지역사회와 지역사회 구성원들이 더불어 살아가는 지역 노인복지공동체를 형성하기 위해 2007년 2월 13일 개원하여 저출산 고령화 속 돌봄부족의 문제를 해결하고, 지역사회 내에서 노인의 안전한 삶을 보장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.

어르신에 대한 존엄성과 권리를 보장하는, 존엄케어가 실현되는 요양원이 되겠습니다.

이를 위해 종사자 및 외부 위원으로 구성된 인권보장위원회를 설치, 운영하고 있으며 어떠한 상황에서도 어르신의 존엄과 안정성을 보장하는, 사람중심의 케어를 제공하겠습니다.

변화는 있지만 변함은 없도록 하겠습니다.

세월이 흘러 어르신의 모습은 변화되어 가지만 여전히 내 가족임에는 변함이 없습니다.

변함없는 어르신의 그 모습을 유지하고, 변함없는 가족의 사랑을 유지하도록 만들어가겠습니다.

내가 살던곳에서 머무를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.

지역의 특성이나 공감대, 익숙함을 기반으로 내가 살던 내 고향과 내 집 같은 편안함으로 정서적 안정감을 제공하는 요양원으로 지역사회 내에서 지역사회와 함께하겠습니다.